28일 고창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지역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명동 관광홍보센터’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거점’으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일부 공간을 홍보영상, 관광안내서 등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7개의 세계유산을 내세운 홍보전략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고창으로 향하게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관광플라자 내 여행자 카페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운영 중인 8개의 서울시 관광안내소에 홍보영상 송출과 홍보물을 비치해 고창에 대한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플전북 김수열 기자(peoplejb@co.kr) #고창문화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 #명동관광홍보센터 #세계유산도시_고창 #고창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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