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184호인 선운사동백나무숲에 만개한 동백꽃을 4월 초순까지 볼 수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뜰에는 수령 500여 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병풍처럼 둘러져 꽃이 피는 이 시기에는 피고 지는 꽃들로 장관을 연출한다. 피플전북 김수열 기자(peoplejb.co.kr) #고창군 #선운사 #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