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령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섬의 날' 행사 참석
피플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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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21:36 | 최종 수정 2024.08.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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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8~11일(4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해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내죽도와 대죽도, 유네스코 7가지 보물등 고창군을 적극 홍보 중이다.
'섬의 날'은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섬관광 활성화 및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8일을 국가 기념일로 정했다.
고창군은 유인도인 내죽도의 친환경생태섬과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무인도인 대죽도의 무인도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홍보했다.
더불어 전국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인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갯벌, 고인돌, 세계지 질공원, 판소리, 농악,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 알렸다. 피플전북 김수열 기자(peoplejb.co.kr) #고창군 #보령군 #섬의날 #관광명소·#지역특산물홍보 #대천해수욕장 #내죽도 #대죽도 #유네스코세계유산도시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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