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선운사 동백꽃 만발 피플전북 승인 2024.04.05 16:40 의견 0 천연기념물 184호인 선운사동백나무숲에 만개한 빨간 동백꽃을 4월 초순까지 볼 수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뜰에는 수령 500여 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병풍처럼 둘러져 꽃이 피는 이 시기에는 만개한 꽃과 떨어지는 꽃들로 장관을 연출한다. 피플전북 김수열 기자(peoplejb.co.kr) #고창군 #선운사 #동백꽃 UP0 DOWN0 피플전북 피플전북 ondalkim5115@hanmail.net 피플전북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피플전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